[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영희가 건망증으로 인해 대역죄인이 됐다.
12일 오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은이 만나러~왔는데... 밥을 너무 사고 싶어서 내가 계산하겠다고 튀어나갔는데 가방을 열어보니..지갑을 두고 나온... 다행히 발빠르고 좀 더 적극적인 다은이가 닭볶음은 계산했는데..: 갑자기 커피 마시러 가자 하는데 얼마나 뜨끔 하던지... 결국 이실직고....대역죄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영희는 어딘가 불안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듯한 표정이다.
테이블에 가방은 떡하니 놓여 있지만 정작 지갑을 두고 나온 상황. 건망증이 부른 상황이 공감을 부르면서도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또 현재 ‘힐튼이(태명)’를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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