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김호영/사진=헤럴드POP DB
김성규, 김호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규가 '킹키부츠'에서 조기 하차하고 김호영이 합류한다.

뮤지컬 '킹키부츠'의 제작사 CJ ENM 측은 "찰리 役 김성규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하게 됐다. 김성규는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 후 충분한 치료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공연 일정 내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불가피하게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더불어 2016, 2018 시즌을 함께 했던 김호영이 찰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오픈된 오는 23일부터 9월 12일 공연 일정 및 캐스팅 스케줄이 변동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다음은 제작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사 CJ ENM입니다.

찰리 役 김성규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김성규 배우는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 후 충분한 치료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공연 일정 내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불가피하게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2016, 2018 시즌을 함께했던 김호영 배우가 찰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합니다.

이에 따라 기오픈 된 8월 23일(화)~9월 12일(월) 공연 일정 및 캐스팅 스케줄이 변동될 예정입니다.

김성규 배우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중간 합류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김호영 배우에게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공연 종료일까지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