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수정이 홍콩의 원룸 매물 가격을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이민희,전재욱 /이하 ‘홈즈’)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2,30대를 치열하게 살아왔다는 의뢰인부부는 복잡한 서울을 떠나 여유롭고 한적한 생활을 즐기는 일명, 파이어족을 꿈꾸고 있다고 있다며 의뢰를 한다. 지역은 아내 친정집이 있는 서울 강동구에 근접한 경기 동부지역으로 리모델링된 집 또는 신축을 바랐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도보권 또는 차량 10분 이내에 초등학교가 있길 희망했으며, 프라이버시를 위해 옆집과 거실창이 마주보지 않길 바랐다. 예산은 최대 10억 원대까지 가능했다.

방송인 강수정은 그런 의뢰인의 집을 찾기 위해 복팀으로 출격한다. 장동민은 강수정의 출연에 “20여 년 전, 신인 발굴 ‘TV오디션 도전60초‘의 MC였는데, 당시 옹달샘으로 출연을 했던 기억이 난다”며 “예전에 강수정씨를 엄청 짝사랑했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는 “홍콩에서도 집을 구하러 다닌다. 다양한 집들을 둘러보면서 노하우를 습득했다”며 “홍콩의 중개사들은 예산보다 높은 가격의 매물을 보여준다. 집을 보고 나면, 예산에 맞는 매물은 눈에 차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산보다 10~15% 낮춰서 말하는 팁을 전수한다. 또, 홍콩의 매물 시세에 대해서는 “홍콩섬 기준 10~12평 크기의 원룸 매물이 월세 약 450만 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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