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인스타그램
최정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정윤이 딸이 적은 소원을 보고 든 심경을 전했다.

15일 배우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김홍표 오빠가 출연하는 너무너무 신나는 공연 달님이. 공연 마지막에 소개되는 소원편지에 소원을 적은지우의 소원.. 엄마 집에서 익을까??너무 뜨겁지 않을까?ㅋㅋ 귀여운 소원..하지만 엄마와 매일 함께 있고픈 소망이 너무 느껴져서 한편으론 맘이 무겁기도 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윤은 엄마와 공연을 보러 간 딸 사진을 올리며 공연을 본 후 소원편지에 적힌 딸의 소원 내용을 공개했다.

편지에는 "엄마가 집에 게속 익고 회사를 안 가고 집에 있고 부자가 댔으면 좋겟어요"라고 적혀있다. 엄마와 항상 함께 있고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는 딸의 따뜻한 마음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현재 별거 중이며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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