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방송 캡처
KBS1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최불암부터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광복절 경축식을 빛냈다.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최불암은 독립유공자 후손 이림향, 골프선수 이승민과 함께 이번 경축식의 주제인 '위대한 국민, 되찾은 자유, 새로운 도약' 를 소개했다. 그는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우뚝선 위대한 국민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광복을 맞이했다"고 말한 뒤 경축식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최불암은 이후 영상의 내레이션도 맡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 후에는 기념 공연이 이어졌다. 이 행사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베이스 이준석과 함께 하며 '기쁨의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했다. 차지연은 이후 만세삼창에도 함께 하며 소리 높여 "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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