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지민이 특별 MC로 활약했다.

김지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서 박나래를 대신해 특별 MC로 나서 입짧은햇님, 박은영 셰프, 고은아와 함께 40년 전통의 뉴욕 베이글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지민은 “제가 유명한 소식좌다. 아침에 도시락 한 개를 사오면 세끼로 나눠 먹는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1시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베이글 맛집에 입장한 김지민은 맛을 보고 만족했다.

이어 익선동에 위치한 두 번째 줄 식당으로 향했다. 김지민은 웨이팅하는 동안 맛집 리뷰를 설명했다.

김지민은 무더위 속 무한 기다림에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 나 진짜 째고 갈거다”라며 무더위에 MC의 본분을 잊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랍스터에 제대로 빠진 김지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마지막 코스 메뉴인 랍스터 물회를 입에 넣은 순간 “육수 미쳤다”라는 강렬한 한마디와 함께 폭풍 흡입하며 보는 이들의 입맛을 돋웠다. 대망의 마지막 메뉴인 생문어 해천탕을 맛본 김지민은 “왜 보양식을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다”라며 찐 리액션을 보여줬다.

사진 제공=tvN '줄 서는 식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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