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가 오늘(19일) 'Pink Venom'으로 귀환한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Pink Venom'은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우리나라 전통 악기 사운드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그 위에 얹혀 힘 있게 전개되는 날렵한 랩과 치명적인 보컬이 4인 멤버 각각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YG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Pink Venom' 뮤직비디오 또한 큰 관심사다. 거문고와 해시계 등 한국의 미(美)가 녹아든데다 'Pink'와 'Venom'이라는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대조적 심상이 매혹적으로 담겼다.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의 새 역사를 열지 주목된다. 앨범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지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50만장을 돌파했다. 20초 안팎의 'Pink Venom' 티저 콘텐츠는 유튜브에서만 도합 1억 3000만뷰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다.
실제 선주문량 기준으로 이번 정규 2집은 약 2년 전 정규 1집 'THE ALBUM'의 같은 예약 판매 기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신기록이 기대된다.
한편 YG 측은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은 올해 하반기뿐 아닌 2023년까지 이어질 'BORN PINK' 프로젝트 대장정의 시작이다"며 "블랙핑크의 1년 10개월 만 신곡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K팝 위상을 또 한 번 드높일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바랐다.
사진=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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