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창정, 박준면, 트와이스 다현, 이무진이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 박준면, 다현, 이무진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요즘 제일 올인 중인 분야가 있다며 임창정은 "걸 그룹 프로듀서를 하고 있다. 마무리 단계다. 2~3년 전에 나와야 할 친구들이 코로나로 지금까지 연기됐다. 계속 연습만 한거다. 드디어 다음달 '미미로즈'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이것저것 다 팔았다. 제일 큰 거는 160여 곡의 저작곡을 다 팔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현은 지난 출연 개인기에 대해 "그게 조회수가 1300만이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기를 하느라 의상이 겨드랑이에 구멍이 나서 너무 창피했는데 김구라 선배님이 겨드랑이를 오픈하셔서 괜찮다고 하셔서 감사했다. 라스 나와서 꼭 말하고 싶었던 게. 아이돌 나오면 다현이 개인기 할 줄 알아? 물어보셨다고 하셔서 너무 감동이었다. 제 생각을 계속 하셨다는거잖아요"라고 미담을 꺼내 김구라가 당황했다.
이무진은 MC들 중 마음을 뭉클하게 한게 있다며 "김구라 선생님께서 초라영에 무리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라이브 공연을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가수들 입장에서 부담스럽다. 근데 커버 느낌을 내주시고 이들의 프라이드도 존중해 줘야 한다고"라고 말했고, 유세윤의 녹화 시간 때문이라는 말에 "녹화 시간 때문이었던 거예요? 그때 이후로 그 감동을 아직 이어가고 있는데"라며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33년 차 임창정은 "코로나로 못했던 거고 그거 말고는 매년 전국 투어를 하고 있다. 제가 팬들한테 노래를 시킨다. 저만 노래를 부르니까 제가 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시켰는데 처음에는 역시 내가 노래 진짜 잘하는구나 이 분위기 때문에 시켰는데 점점 노래 잘하는 팬들이 늘어나는거다. 그래서 거기서 노래를 부르려고 같은 애들이 오는거다.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쫓아다닌다. 팬들이 노래를 너무 잘해서 텀을 두고 노래를 해야하나 고민된다. 나중에는 콘서트에서 노래를 불러서 훌륭한 스타가 나오는게 제 목표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5년동안 연기를 안하고 있다. 5년 전에 3편 정도가 잘 안됐다. 분명히 여기서 웃어야 하는데 안 웃는거다. 그래서 이거는 내가 쉬어야 한다. 감이 떨어진거다. 그렇게 5년을 쉰거다. 지금 딱 5년 되는 해야 근데 감이 그냥 떨어져 버렸어. 연기를 해보려고 조연 단역부터 시작하려니까 돈 많이 안 받을테니까 저 좀 출연시켜주세요"라고 어필했다.
박준면은 "지금은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뮤지컬 버전으로 나왔다. 오빠가 '미세스 다웃파이어고 저는 임창정을 의심하는 공무원 역할이다. 오빠가 이번에 역할이 찰떡인게 여장하잖아요 할머니 그게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고, 임창정의 할머니 분장에 MC들이 감탄했다. 박준면은 "'레 미제라블' 초연 때 오디션을 3개월 동안 4차까지 봤다. 영국에 승인을 받아야 하니까 엄청 기다려야 되고 피가 말렸다. 제 인생 작품이다. 초연도, 재연도, 내년에 10주년 공연도 하게 됐다. 그 작품으로 뮤지컬 여우조연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다현은 "8개월 만의 신곡이 나온다. 'Talk That Talk'이라고. 이번 신곡이 의미가 있는게 재계약 후 나오는 앨범이라 팬분들이랑 저희한테도 의미가 있는 앨범인거 같다. 새 앨범은 너의 사랑을 얘기해줘라는 의미로 LOVE를 특이하게 안무를 했다"라고 신곡 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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