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과 연정훈이 소갈비찜을 얻기 위해 타짜로 등판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천국도와 지옥도 여행이 그려졌다.

천국도에 남은 김종민, 문세윤, 연정훈, 딘딘은 2인 1조로 움직이는 단체전 미션을 받았다. 제작진은 “마을 지도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게임에서 이길 때마다 해당 메뉴를 획득한다”고 룰을 설명했다. 이어 “각 메뉴는 한 번만 획득할 수 있고 재도전은 다른 팀만 가능하다. 제한 시간은 30분”이라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지도를 확인하더니 “힘이면 질 자신이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멤버들은 현실적으로 모든 미션을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 선택적 집중을 하려 했고 이에 제작진은 “7개의 미션을 모두 성공할 경우 나인우가 지옥도를 탈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며 나인우를 언급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7개 모두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빠르게 판단해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과 연정훈은 소갈비찜을 얻기 위해 국화도 주민과 화투 한 판을 했다. 문세윤이 선수로 등판했고,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가슴에 꽂힌다. 하지만 걱정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고 영화 ‘타짜’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초반엔 문세윤이 8점으로 앞서가는 듯 했으나 막판에 뒤집어졌고 결국 할머니가 승리해 소갈비찜을 얻지 못했다. 할머니는 “다음에는 내가 져줄게”라고 말했지만 문세윤 팀은 재도전의 기회가 없어 자리를 떠났다.

연이어 미션에 실패하자 문세윤은 “어차피 인우 나올 복이 없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 시각 홀로 지옥도에 있던 나인우는 “모든 걸 자급자족으로 해결해야 하는 구나. 그게 어려운 일인걸 느꼈다”라며 도인처럼 삶을 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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