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뮤지컬배우 김남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만의 너의 무대를 보는 건지..너무 설레고 반갑고..고향에 찾아 온 너는 여전히 빛나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터칭 더 보이드' 연극을 보는 내내 너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그래서 보는 내내 #김선호가김선호했다 는 생각만 들더라. 공연 정말 좋았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김남호는 "공연 후 오랜만에 밥도 한끼 나누니 너무 따뜻하고 좋았다. 너무 탈렌뚜 되시고는 시간 맞추기도 어려웠을 뿐더러 밖에서 밥 먹는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렇게 맛집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를..마음을 나눴더니 ‘그래! 이게 사람 사는거지!’ 싶더라. 우리 앞으로는 더 천천히! 많은 걸 보고 느끼며 나아가자고! 함께(물론 난 좀 빠르게 좇아갈 필요가 있지?)"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남은 공연도 무사히 잘 마무리 하고 공연 끝나면 바로 또 몸보신 하러 가자. 좋은 공연을..시간을 선물해줘서 고마와"라며 "#배우김선호 #살아있는배우 #늘진심인배우 #믿고보는배우 #만나면행복해지는동생 #따뜻한사람 #한결같은인연 #어느덧함께한지8년 #우리10주년엔다시함께연기할수있기를 #10주년엔제주도라도가자 #늘응원해 #무조건행복하자선호야"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선호의 복귀작 연극 '터칭 더 보이드'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거대한 설산, 냉혹한 대자연에 갇힌 공포, 그 공포를 이겨낸 생의 투지가 담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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