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내일(31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세 번째 일본 싱글 ‘GOOD BOY GONE BAD’은 오는 31일 0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Japanese Ver.]’와 ‘君じゃない誰かの愛し方 (Ring)’(기미자나이 다레카노 아이시카타), ‘ひとりの夜 (Hitori no Yoru)’(히토리노 요루) 등 총 3곡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Japanese Ver.]’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에 일본어 가사와 새로운 애드리브 등이 입혀진 곡이다. 이 노래는 록 사운드가 결합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 또한 ‘네가 아닌 누군가의 사랑법’이라는 의미의 ‘君じゃない誰かの愛し方 (Ring)’은 연준, 태현, 휴닝카이가 곡 작업에 참여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첫 번째 일본 자작곡이다. ‘君じゃない誰かの愛し方 (Ring)’은 24일 선공개된 이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에서 6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혼자 보내는 밤’이라는 뜻의 ‘ひとりの夜 (Hitori no Yoru)’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가와사키 다카야(Takaya Kawasaki)가 작곡한 서정적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월 3~4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의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7~8일에는 지바현의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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