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현이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배우 이정현이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강렬한 색채의 배경과 함께 동양적인 헤어와 고혹적인 의상 스타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이정현은 영화 '리미트'에서 타깃이 된 경찰이자 아이를 되찾아야 하는 엄마 ‘소은’으로 분해 기미와 주근깨 등을 그리며 열연을 펼쳤던 만큼, 이번 화보에서는 이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언제나 강인한 여성을 근사하게 연기해내는 이정현은 “강단이 없진 않아요. 사람들이 저보고 독하대요. 임신하고 14kg이 쪄서 출산 3개월 뒤 촬영이 가능할까 했는데 3개월이 지난 지금, 쪘던 14kg을 다 뺐어요”라고 털어놨다. 출산 후 몸을 회복하기도 힘들었을 텐데 14kg를 빼고 영화 홍보 활동까지, 어디서 이런 힘이 나는 걸까. “저는 오히려 임신했을 때가 제일 답답했어요. 입덕이 너무 심했고 마른 몸에 배만 나오니까 걷질 못했거든요. 일을 못하고 침대에만 있으니까 우울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낳자마자 걸어다녔고, 빨리 일하고 싶었어요.”
더욱이 이정현은 촬영현장을 압도하는 아우라로 다채로운 포즈와 콘셉트들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 모든 스태프가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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