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그룹 주얼리 출신 조민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내 아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엄마가 되고 보니 마치 처음부터 엄마였던 것 같아. 세상에 내 자식보다 귀한 게 없다. 내 삶은 강호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아. 내 생일날 만난 소중한 내 아들. 엄마말처럼 강호는 우리의 축복이야. 사랑스런 아기가 있어서 행복한 엄마가 아니라 나부터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고 더 멋지게 키울 수 있으니까 행복해질거야"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모두를 위해. 강호의 엄마는 강하고, 엄마 딸은 현명하다. 사랑해, 엄마 #주중에도거의 #주말은늘 #할머니와손자 #합체 #조카바보 #삼촌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행복하자 #엄마 #이제 #행복만하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의 가족들이 아들 강호 군을 살뜰하게 챙기고 있다. 마음을 찡하게 한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9월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지만 최근 가정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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