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저스트절크의 영제이가 위댐보이즈 바타와의 1대1 배틀에서 승리했다.

3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여덟 크루의 치열한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지난주에 이어 영제이와 바타의 배틀이 공개됐다. 결과는 3대0으로 바타의 참패였다. “재대결 각”이라며 흥미진진해했던 타크루들은 의외의 완승에 놀란 눈치를 보였다.

보아는 “아쉽지만 아직 리더가 바뀔 때가 아니다”라며 바타가 영제이에게 선언했던 말을 그대로 인용해 심사평을 했다.

이어 “어떤 느낌이었냐면 바타 씨가 ‘나 하이햇으로 이렇게 쪼갰어’. 영제이 씨는 음악이 나오는 순간 ‘그래? 그럼 난 피아노로 끝내줄게’”라고 비유했다.

은혁은 “영제이 님의 춤이 너무 멋있었다. 노래도 들리고 춤도 보이고. 배틀적인 요소들까지 깔끔하게 넣어주셨다”고 극찬했다.

누구보다 아쉬웠을 바타는 “놓친 게 있는데 짬 차이다. 여유 있게 들어왔고 능청스러운 모습 보면서 경험 차이가. 사실 거기서 인정하게 됐다”며 결과를 받아들였다.

한편 ‘스트릿 맨 파이터’는 스트릿 강국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남자들의 거친 춤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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