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연수가 딸 지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고 더 주고싶은 내보물1호. 매일 칭구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혼나고 혼내고 엄마와 딸이 뒤바뀔 때도 있는 우리 술먹고 들어온 날은 솜으로 얼굴 화장 다 지워주고 이 안 닦고 잘까봐 치약 묻혀 칫솔을 입에 넣어버리는 내 단짝 내 반쪽♡"이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는 아직도 30대 초반 같으니 자기 다 키워 놓구 실컷 데이트하고 행복하라고 위로 해주는 쎈스쟁이~ 너에 그런말 한마디 한마디에 엄마는 벌써 다 가진것같다. 그런데 너 다 키우면 엄마는50이다 ㅋㅋ엄마는 그 어떠한 것보다 엄마 옆에서 항상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그 악마 같은 귀요운 미소로 내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우리딸♡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와 딸 지아의 셀카가 담겨 있다. 장난꾸러기 같은 지아의 미소와 청순한 박연수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최강 미모를 자랑하는 모녀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박연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했다.
또한 두 자녀들은 '아빠! 어디가?', '둥지 탈출'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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