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임윤아가 구천 교도소에 출동한다.

후반부 레이스가 시작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에서 고미호(임윤아 분)가 구천 교도소에 면접을 보러가는 모습이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27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면회인이 아닌 구직자로 교도소를 찾은 고미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교도관의 비호 아래 교도소를 둘러보는 고미호의 눈빛에선 갖가지 상념이 전해지고 있다. 철창만 넘으면 남편이 있는 곳이라 더욱 그녀에겐 남다른 감회가 느껴질 수밖에 없을 터.

이어 감상에 잠기기도 잠시, 사형수 탁광연(유태주 분)이 운동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어 충격을 더한다. 여기에 고미호가 그를 응급조치하고 있는 다급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더욱 위기감을 높인다. 그런 고미호와 반대로 지켜보는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 분)은 기이할 정도로 싸늘하게 반응, 극명한 온도차가 소름을 유발한다.

특히 현재 구천 교도소에는 일명 ‘귀신병’이라는 이름이 붙은 의문의 전염병이 돌고 있는 상황. 멀쩡했던 재소자들이 그 어떤 전조도 없이 갑작스레 이상한 증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탁광연도 같은 증상인지 또 고미호는 여기서 어떤 비밀을 포착해낼 수 있을지 오늘(27일) 방송될 10회를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는 오늘(2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0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MBC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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