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이 벌써 세 번째 유출된 가운데, 추가 해킹 피해가 우려된다.
한 해외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뷔와 제니의 사진을 하루에 한 장씩 올리겠다"라고 예고했다. 이 누리꾼이 해당 글을 올린 후, 오늘로써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이 세 번째 올라왔다.
시작은 지난 23일이었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은 대기실에서 함께 있었다. 사진 속 남성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고, 여성은 거울에 비친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이 사진 속 남성은 뷔가 지난 6월 파리 출국 당시 입었던 옷을 입고 있어 동일인물이라는 추측을 낳았다.
지난 25일에는 뷔의 자택에서 찍은 듯한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뷔의 자택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남성과 여성은 밀착해있었고, 누가 봐도 커플인 듯한 모습이었다.
세 번째 사진은 29일 공개됐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이 곰돌이 푸가 그려진 커플 티셔츠를 입고 몸을 밀착한 모습이었다. 세 번째 사진이 유출되면서 뷔와 제니는 무려 네 번째 열애설에 휩싸이게 됐다. 뷔와 제니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침묵을 유지 중이다.
이런 가운데, 해당 사진들을 유출한 것으로 추측되는 한 누리꾼이 다음에 공개할 사진을 예고했다. 한 누리꾼이 "둘이 키스 또는 포옹하는 사진도 있을까?"라고 트위터를 통해 물었고, 이에 유출한 누리꾼은 해당 사진이 있다고 한 것.
키스, 포옹하는 사진이 있다는 말에 뷔, 제니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 피해가 심각해지자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걱정하고 있다.
한편 뷔와 제니는 지난 5월 제주도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처음 휩싸였으나 침묵을 유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