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의 웹드라마 ‘빌런즈’의 마지막 촬영을 축하했다.
30일 오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밥 잘 사 주는 잘생긴 선배. 덥고 습했던 올여름 고생했다. 오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빌런즈’ 촬영팀이 이범수에게 남긴 쪽지와 편지 그리고 레터링 케이크가 담겨 있는 모습이다.
편지의 내용은 대략 이러하다. “선배님 이번 ‘빌 런즈’ 촬영 동안 저희 요원들 생각해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많이 성장하고 배웠습니다. 저희의 팀장님, 주연이셔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이하 생략)” 이에 이윤진은 “밥 잘 사 주는 잘생긴 선배” 라며 편지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또 다음 게시물에는 이윤진과 이범수 그리고 그의 아들이 함께 케이크 초를 불며 기념을 하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