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규와 이정진이 개막전에 앞서 각오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4 진검승부'에서는 우승팀vs골싱포맨의 개막전이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개막전 당일 '우승' 팀 이경규는 "열흘 전에 공을 쳤는데 아주 잘 맞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연습을 안하고 골프를 안 쳤다. 그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려고"라며 이정진과 함께 "저희는 여기 골프하러 온 게 아니다. 이기러 왔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골싱포맨'의 탁재훈은 "시합에서 중요한건 멘탈 싸움이다.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기분 좋게 필드에 서겠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이길 생각에 설렌다"라며 설레발을 쳤다.
이어 이경규X이정진vs탁재훈X김준호의 대결이 시작됐다. 첫 티샷에 나선 이경규의 공이 벙커에 들어갔다. 이에 박미선은 "보통 아마추어들은 첫번째 티샷을 치면 오른쪽으로 많이 가더라고요"라고 말했고, 유현주는 "첫 티샷을 프로들도 압박감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탁재훈의 티샷에 유현주는 "이거는 위험해 보여요. 해저드인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탁재훈의 공이 해저드에 빠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