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성균이 ‘신성한 이혼’에서 묘한 끌림이 매력적인 사무장 장형근 역으로 돌아온다.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하이그라운드, 글뫼)은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앞서 조승우(신성한 역)와 한혜진(이서진 역)의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이번에는 배우 김성균(장형근 역)까지 더해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게 됐다.

김성균은 신성한(조승우 분)의 중학교 동창인 장형근 역을 맡는다. 신성한은 무역 회사 상사맨으로 커리어를 쌓고 일찍 배필을 만나 결혼생활을 시작한 나름 성공적이고 안정된 삶을 살아온 인물. 하지만 불혹이 넘은 현재에는 변호사 친구의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재직, 평생 함께할 줄 알았던 아내와는 별거 상태다.

‘신성한 이혼’ 제작진은 “김성균 배우 본연의 인간적인 매력이 장형근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김성균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라며 김성균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은 2023년 상반기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UL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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