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손현주X장승조가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에서 인천서부서 강력2팀 강도창(손현주)X오지혁(장승조)은 선 넘는 자들을 끝까지 쫓아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하는 ‘모범 콤비’이며, 각각의 능력이 있다.
■ 손현주 #인간애 #행동파 #베테랑 형사
강도창의 능력은 우선 20년도 넘은 강력계 형사의 노련미에서 나온다. “벽이 있으면 타고 넘으면 되고, 너무 높으면 깨부수고 달리면 된다”라는 ‘베테랑’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난관에 부딪혔을 때 적절한 방안을 제시하며 다음 스텝으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한 것.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울어주고, 같이 화내주고, 또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나아간다.
■ 장승조 #집념 #고도의 심리전 #전략가
오지혁은 강력계에서 보기 드문 돈, 얼굴, 능력 삼박자를 모두 갖춘 ‘재사’다. 그중에서도 진실을 좇는 ‘집념’ 하나는 견줄 자가 없다. 그 집념으로 2년 전 서울 광수대에 다니던 자신에게 휴직계를 쓰게 한 ‘초거물’ 티제이그룹 부회장 천상우(최대훈)의 폭행사건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그의 범행을 입증할 CCTV를 입수했다. 그상대방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모범형사2’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블러썸스토리, SLL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