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자가 자신을 데리러 와준 남편 김태현에게 감동했다.
지난 2일 오후 개그우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현이 운전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미자는 "나 촬영 끝나고 인천까지 데리러 온 남편씨"라며 김태현에게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왕복 5시간 감동"이라면서도 "근데 영이는 왜 데리고 온 겨?"라고 했다. 김태현의 옆자리 조수석에는 미자의 남동생이 앉아 있었다. 매형과 처남이 함께 왕복 5시간 되는 거리를 온 것. 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이들은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 도둑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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