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가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이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9월 첫째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Pink Venom'을 통해 음악방송 4관왕에 등극했다. 컴백 첫주 음악방송 2관왕에 등극한 이들은 이번주에도 Mnet '엠카운트다운', 이날 '인기가요'까지 2개의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
출연 없이 막강한 음원 성적에 힘입어 이룬 성과다. 실제 블랙핑크의 'Pink Venom' 음원은 공개되자마자 벅스, 바이브, 지니, 플로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24시간 이용량과 실시간 이용자수 합산 집계 방식으로 바뀐 멜론 톱100에서는 1시간 만에 3위로 진입, 여전히 최상위권을 지키는 중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표한다. 또한 이들은 10월 15일과 16일 열리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