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고은과 위하준이 머리를 맞댔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 2회에서는 비자금 횡령 사건을 조사하는 인주(김고은 분)와 도일(위하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주는 화영이 작년에 스스로 산 생일 선물이라고 했던 구두가 사실 신 이사가 사준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를 전해 들은 최도일 역시 신 이사의 스위스 출장에 대해 품고 있던 자신의 의문을 털어놨다.

“이게 다 신 이사 계획이라면?”이라는 인주의 말을 도일이 “계획의 마지막 단계는 화영 씨를 죽이는 거”라고 답하며 완성했다. “그럼 모든 혐의는 언니가 다 뒤집어 쓰고 신 이사는 영원히 자유가 되는 거죠”라고 말한 인주는 “유서를 프린트 했다는 것도 의심스러워요”라고 그간 품어왔던 의심을 꺼냈다. “그런데 신 이사가 어떻게 이런 말들을 쓸 수 있죠?”라는 도일의 말에 인주는 “언니한테 SNS 계정이 하나 더 있었거든요. 자기 유서를 SNS에 썼던 말로 편집해서 쓴다는 거 이상하잖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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