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배우 공효진이 의미심장한 글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오후 공효진 씨는 SNS 스토리에 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라온 글은 그의 복잡한 심경을 대변하는듯 했다.
그는 "폭풍전야 같은 이 기분 좀 뭔가...참 싱숭생숭한데, 딱히 좋지도 딱히 싫지도 않고 무사하고 싶은 에너지가 만들어내는 것도 같고...그나저나 밖의 화분들은 들여놓아야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공효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또 오는 10월 가수 케빈오와 결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