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가 태국을 사로잡았다.
우즈는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콘서트 'WOODZ LIVE COLORFUL TRAUMA in BANGKOK (우즈 라이브 컬러풀 트라우마 인 방콕)'을 개최했다.
이날 'Dirt on my leather(더트 온 마이 레더)'와 'HIJACK(하이잭)'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우즈는 "태국 무즈들 만나서 반갑다. 방콕에서 단독 공연은 처음인데 떨리기도 하고 너무 신난다. 여러분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이번 공연이 매진되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오늘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Waikiki(와이키키)'와 'Pool(풀)', 'FEEL LIKE(필 라이크)', 'WAITING(웨이팅)', 'Touche(투셰)', 'Sour Candy(사워 캔디)', 'Kiss of fire(키스 오브 파이어)', 'Chaser(체이서)' 등의 무대를 꾸미며 팬들과 소통했다.
또 우즈는 팬들에게 즉석 선물을 건네는가 하면, "무즈를 위해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노래 같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노래할 테니까 무즈도 제 곁에 계속 있어 달라"라며 애정 섞인 멘트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우즈는 "오늘 공연명처럼 다양한 색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한다. 제가 해낼 수 있는 건 저의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모두 다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다음에 또 불러주실 거죠? 우리 무즈들이 부르면 저는 반드시 옵니다"라며 다음 만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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