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법대로 사랑하라' 캡처
KBS2TV '법대로 사랑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세영이 카페를 창업하려는 이유를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TV '법대로 사랑하라'(연출 이은진/극본 임의정)1회에서는 김유리(이세영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리는 변호사였지만 카페를 창업하려고 건물을 알아보고 있었다. 이에 대해 김유리는 "동네에 한명쯤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변호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살아보니까 삶은 되게 쉽게 무너졌다"고 말했다.

김유리에게는 아픔이 있었다. 교통사고로 숨진 아버지가 재판장에서 피해자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바뀐 것이다. 김유리는 "법정에 가기 전에 법정 밖에서 수 많은 기회들이 있었다는 것을 봤다"며 "그래서 전 커피를 타고 싶었던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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