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가 떠나고 싶어해 지난주부터 제주에 내려와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려도 아내가 이제 돌아가자 할때까지 쉬었다가 회복하고 돌아갈 예정입니다. 저희 아내에겐 몸과 맘의 쉼이 너무 필요합니다. 개강한 우리 큰 딸도 엄마 아빠와 추석을 함께 한다고 곧 내려옵니다. 앞으로 저희 부부 일도 해야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회복만 생각하고 웃고 울고 올라가겠습니다. 우리 부부가 늘 함께하고 있으니 모두 걱정마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팬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수천개의 디엠 수만개의 댓글. 저희에겐 큰 위로가 됩니다"라며 "건강한 회복으로 갚아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예쁘고 좋은곳 우리 아내가 웃을수 있는곳 많이 알려주세요"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진태현 인스타
진태현 인스타

앞서 지난달 19일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뱃속의 딸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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