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자와 현숙이 영철을 사이에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기 시작했다.

지난 7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철을 둔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점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철에 이어 영호가 자기소개를 했다. 영호의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영호는 "38살 울산에서 올라왔다"며 서울대 출신에 로스쿨을 졸업해 대기업 법무팀 사내 변호사로 재직 중이었다. 아이는 없다며 "자녀 한 명까지는 편견 없이 만나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광수는 "공인회계사 자격증, 한국 보험계리사, 미국 보험계리사 자격증이 있다"며 S보험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41살인 그는 "아이는 없고 3년 반 정도 결혼 생활 했고 헤어진 지 2년 조금 넘었다"고 말했다.

상철은 77년생이라며 "29살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한국 주류를 공급하는 일을 한다"고 했다. 이어 "11살 아들하고 9살 딸이 있다"고 아이가 둘이 있음을 고백했다.

여자들도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첫 시작은 영숙이 끊었다. 영숙은 "올해 나이는 40살이고 행정 6급 공무원이다.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다"며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고 밝혔다. 아이는 없다고.

정숙은 "45살이고 직업이 세 개 있다. 부동산 경매, 미용을 23년 했고 곱창집도 하고 있다. 아들은 22살이고 11살 된 딸이 있다"며 돈에 구애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재산을 묻는 질문에 "아파트 4채 건물 1채 땅 조금 있다"고 했다.

순자는 "83년생 마흔살이고 서울시 행정 공무원이다. 이혼한 지 7년"이라 했고 영자는 32살 헤어디자이너였고 직장 이동이 가능한지 물은 영철에게 "이동이 가능한 직업이다. 지금 이곳이 오래돼서 손님이 많긴 하지만 다른 곳 갈 수도 있다"고 했다.

옥순은 "충북 청주에서 왔고 34살이다. 7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며 "장거리는 안 된다. 차타고 2시간 이상은 안 된다"고 얘기했다. 현숙은 "31살이고 발레를 전공했고 발레 강사 겸 K-POP댄스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 솔로남녀들의 마음에는 변화가 있었다. 그러면서도 영철을 사이에 두고 영자와 현숙의 경쟁은 제대로 불이 붙었다. 영자는 "현숙님을 내가 이길 수 없다"며 "눈치 없이 끼는 거 싫다"고 현숙을 경계했다. 하지만 현숙은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이는 첫 데이트에서도 이어졌다. 영철에게 영자와 현숙이 동시에 나선 것.

영자는 "영철님 말고는 관심이 안 생긴다"고 했고 현숙도 "동선을 확실히 정해서 오늘부터 쭉 해보려고 한다"고 직진을 선언했다. 현숙은 영자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영철에게 "매일 새롭게 매력이 팡팡 터지신다"라며 영철을 칭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영호와 영숙, 영식과 옥순, 광수와 순자, 상철과 정숙이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수에게는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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