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소연이 결혼기념일 근황을 전했다.

7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기념일. 예쁜 공간 예약해서 먹고싶은거 잔뜩 - 장보고 와인대신 스파클링으로 짠 -하는 우리의 5번째 결혼기념일♥ 우리 참 많이 변했다. 이제 당신은 지소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나랑 너무 비슷해졌어. 서로 다름을 틀림이라고 받아드리던 우리가 이제는 상대가 좋은 것이 서로의 기쁨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믿기지가 않아 ㅋㅋㅋㅋ참 많이 고맙습니다 당신.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내년엔 우리 뽁뽁이도 같이 사진찍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과 송재희가 으리으리한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다. 행복한 임산부가 따로 없다.

한편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또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난임을 고백한 후 최근 임신했음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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