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임윤아/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윤아가 소녀시대로 컴백한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는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해 반가움을 안겨준 바 있다. 더욱이 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까지 동시기에 선보이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임윤아는 팬들 덕에 힘이 났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임윤아는 "'빅마우스'는 오랜 시간 촬영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힘이 된다. 소녀시대 활동도 그렇고, '공조2: 인터내셔날'도 그렇고 진짜 스케줄이 많고 빡빡한 일정들이기는 했지만 소녀시대 활동을 하면서 팬들 얼굴을 직접 볼 기회가 많아서 힘을 많이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빠서 힘들기는 했는데 팬들을 보면은 졸린 새벽에도 힘이 났다. 지칠 법도 한데 응원을 해주는 팬들이 많아서 충전이 잘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윤아는 "예전에 소녀시대로 활동할 때보다 스케줄 하나하나 소중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번에 팬미팅을 했는데 늘 콘서트를 하던 장소였다. 몇년 만에 이 장소에서 팬들을 만나니 기분이 남다르기도 했고, 5년 만에 인사를 드리는 건데도 많은 분들이 여전히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짜 많이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울컥, 뭉클했다는 단어를 많이 썼던 것 같다. 오랜만인 것 같으면서도 굉장히 익숙하고, 편안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소녀시대와 소원의 관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돈독한 무언가 있는 것 같다. 15년 동안 쌓아온 추억과 시간이 너무 많아서 오랜만인데도 말을 안 해도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 이런 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빨리 인사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윤아의 신작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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