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지웅 형제가 남다른 우애를 보여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창원에서 펼쳐진 이경규-예림이의 청춘로드, 서울대생 정지웅과 막둥이 정지훤의 훈훈한 일상이 그려졌다.

올해 서울대학교에 정시 합격하며 화제를 모았던 정지웅의 일상이 공개됐다. 자취 6개월 차인 정지웅은 모닝 독서에 이어 자신의 취미인 랩 메이킹을 이어가며 다재다능 서울대생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정지웅과 막냇동생 정지훤의 훈훈한 케미도 공개됐다. 정지웅은 자신보다 9살 어린 막둥이 동생을 살뜰히 챙기고 다정하게 수학 과외를 해주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까지 주고받으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그는 “(동생을) 많이 볼 일이 없어 애틋해졌다. 형을 볼 때마다 좋아해 준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의 서울대 낭만 투어가 이어졌다. 캠퍼스 투어를 함께한 뒤에는 정지웅의 서울대 동기들과 다양한 주제들로 대화와 토론을 이어가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두 사람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일반적인 사이는 아닌 것 같다. 우애가 깊어 보인다”라며 정지웅 형제의 각별한 우애에 감탄했다.

사진제공 =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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