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지환이 캠핑을 이끌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박지환의 합류로 확 달라진 캠핑 풍경이 전파를 탔다.

“우리 빨래 좀 해야겠다”는 유해진의 말에 박지환은 “그럼 선 하나 달아서 빨랫줄 만들까요?”라고 물었고 진선규는 “선이 있어?”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박지환은 “선 없었어? 내가 챙겨줬었는데?”라며 도리어 의아해했고 진선규는 “아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이라며 민망해했다. 뚝딱 빨랫줄을 만들어내는 진선규의 모습에 윤균상은 “왜 이제야 왔냐”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박지환은 “혹시 제 장비 중에 리액터 (없었냐)”고 또다른 장비를 찾기도. 불을 붙이는 박지환의 모습에 윤균상은 “이건 물 끓이는 용이에요?”라고 호기심을 보였고 박지환은 “여러가지 (용도로 쓴다)”며 “이러면 금방 끓지”라고 설명했다. 이제와는 달리 금방 끓는 물에 유해진 역시 “화력 죽이는데?”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캠퍼들은 30초만에 끓은 물로 모닝커피를 마시며 넷이서 맞는 첫 아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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