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모 박지영을 위해 간이식 적합도 검사를 받은 사위 윤시윤의 결과가 선공개됐다.
현재의 검사 결과는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밝혀졌다. "바로 이식을 진행하자"라는 주치의의 희망적인 결정이 떨어진 것.
하지만 그가 수술실로 들어가려면, 설득해야 할 사람도 있어 보인다. 간이식 수술은 간을 이식해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수술이기 때문에, 엄마 경애(김혜옥)가 아들의 뜻에 선뜻 찬성하지 못한다. 경애뿐만이 아니다. “현재가 당신한테 이식해 줄 수 있다”는 진헌이 전한 결과에 당사자 수정 역시 주저한다. 자식에게 그런 큰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게 부모의 당연한 마음일 터.
문제는 위 영상에서 드러났듯이, 하루가 다르게 수정의 병세가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현재도 하루빨리 엄마와 장모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 “내가 선택했고, 내가 결정한 것”이라는 현재의 단단한 결정이 이가네와 현가네 가족 모두의 눈물을 걷어내고 행복했던 웃음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현재는 아름다워’ 49회는 오늘(17일) 토요일 저녁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현재는 아름다워’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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