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빅마우스’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번 주 결말만을 남겨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치닫고 있다. 각종 변수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중에서도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쟁점들을 짚어봤다.

먼저 구천시장에 출마한 박창호(이종석 분)의 당선 여부에 쏠린 관심이 뜨겁다. 시장 후보 등록까지는 성공했으나 최도하(김주헌 분)의 사주로 강 회장이 사망하면서 박창호는 가장 큰 뒷배를 잃게 됐다. 게다가 지지율도 후보들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어떤 위기도 기회로 탈바꿈 시켰던 박창호인만큼 시장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선거 결과에 궁금증이 몰리고 있다.

이어 ‘우리집 해결사’ 고미호(임윤아 분)에게 찾아온 불길한 징조가 걱정을 높인다. 고미호는 지난 번 싱크홀 사고 당시 배수관에서 터진 냉각수를 온 몸으로 맞았던 터. 백혈병의 증세가 더 완연해진 탁광연(유태주 분)은 그런 그에게 몸은 괜찮냐고 안부를 물으며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고미호에게 탁광연이 말했던 백혈병의 증상들이 나타나면서 충격을 안겨줬다. 그간 남편의 무죄를 알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면서 이제 곧 구천시의 비밀이 밝혀질 날이 머지않은 지금 고미호의 상태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15회로 찾아온다.

사진 제공= MBC '빅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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