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의 근황이 공개되며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배우 안성기는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의 40주년 기념행사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안성기는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고 있었고 얼굴도 다소 부은 듯한 모습이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2020년 10월 건강 이상으로 입원하며 영화 '종이꽃' 홍보 일정에 불참하는 등 스케줄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종이꽃' 측 관계자는 안성기가 과로로 인해 입원했었다고 밝혔고 안성기 또한 이후 많이 회복돼 평소 컨디션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약 한 달 후 그는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석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이후 안성기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부터 '탄생', '카시오페아', '한산: 용의 출현' 등 열일행보를 이어가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하지만 지난 15일 공개된 안성기의 모습은 다시금 걱정을 자아냈다. 부은 얼굴부터 다소 힘이 빠진 듯한 목소리까지 기존의 안성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다행히 안성기의 측근에 따르면 안성기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많은 팬들은 안성기를 향한 염려의 시선을 보내며 응원을 가득 보내고 있다.
한편 안성기는 영화 '탄생'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