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영희가 아기 선물을 가득 받았다.
16일 코미디언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튼이 선물들이 도착해서 엄마한테 집안에 넣어달라 부탁했다 어제 오늘 이틀동안 넣어주신거 감사한데..... 집에 일체 못들어가겠네.. 이유가 더 웃프다 주인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승열아 미리 미안하다 일욜날 너 집에 혼자 오는거 알고.. 엄마가 너 심심할까봐 미션을 줬네.. 미션 꼭 성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모친과 나눈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관에 한가득 쌓인 박스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영희는 여러 곳에서 아기 선물을 보내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박스 정리는 남편의 몫이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 8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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