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다니엘 헤니의 휴일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휴일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국주 집에 찾아온 매니저는 "유튜브 촬영을 위해 캠핑장을 가기로 했다"라고 스케줄을 설명했다. 이어 이국주는 "캠핑장도 들어가는 시간이 있어서 밥 먹으려면 세 시간이 걸려. 가다가 지쳐 그래서 아침을 먹어야 돼. 나도 어차피 요즘에 식단하잖아. 탄수화물 줄였잖아"라며 아침밥을 먹기 위한 핑계를 대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김치는 자극적이라 안 좋아. 김치 대신에 게 살 쪄 안 쪄"라며 홍게라면을 꺼냈다. 이국주는 "컵라면 이종류가 많으니까 항상 새로운 맛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탄수화물은 나를 즐겁게 만들어"라며 신나게 볶음밥을 만들었다. 이국주는 "밥을 두개 넣었더니 싱거워졌어"라며 라면스프를 추가했다. 이국주는 "라면 스프만 또 따로 판다. 1kg씩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출발하는 이국주에 매니저는 마트에서 고기만 사라고 약속을 받아냈다. 경차를 끌고가는 이국주 걱정에 매니저가 큰 캠핑카를 끌고 뒤를 따랐다. 매니저가 한눈파는 이국주에 철벽 차단하며 이끌었다. 이어 이국주가 캠핑에서 먹을 거리들을 잔뜩 구매하고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이국주는 "이 느낌이 아닌데. 앉아서도 먹을 수 있는 거 아닌가? 작은 친구들을 하나를 쓰는데 나는 두개 다 눕히면 돼"라며 힘겨워했고,매니저는 "빨리 해보고 빨리 포기하자"라며 재촉했다. 매니저는 "차가 많이 흔들려. 철렁철렁하는데? 앞이 많이 들리는 거 같은데. 여기서 밥을 먹는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마틴 대표가 "전참시 스튜디오 패널이 있는데"라며 다니엘 헤니에게 참견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터뷰 스케줄에 다니엘 헤니는 "기자들이랑 얘기하는 거 어렵잖아. 통역가는 필요없어 너만 있으면 돼. 너랑 편해. 옆에 있으면 좋아. 만약에 필요하면 이해 안 되면 너한테 물어보면 돼"라며 마틴을 믿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틴 대표는 "너 첫 대사 기억나냐? 대사 못해가지고 한 시간 걸리고 그랬었잖아"라고 말했고, 다니엘 헤니는 "그때 '안녕하세요'도 몰랐다. 그전에는 연극반이었다. 김삼순했을때 카메라 앞이 처음이었다. 머릿속으로는 '할 수 있어 괜찮을 거 같아' 했는데 액션하고 너무 무서워서 차에서 쉬고 맥주를 좀 마시고 나왔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마틴 대표는 "저희 소속사 배우들이다. 오늘 봉사활동 하려고 의기투합하자고 해서 모이기도 했고. 기부천사하면 생각나는 션과 어린이 재활병원에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소속 배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을 하던 다니엘 헤니는 마틴대표에게 "TV 너무 스몰해. 우리 큰 거 사는거 어떨까? 우리 회사에서 선물로"라며 세심하게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다니엘 헤니가 단골 식당을 찾아갔다. 마틴 대표는 "돼지김치찌개를 되게 좋아하고 오래전부터 다녔던 식당인데 오늘 거기를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틴 대표는 "다니엘이 자동차 브랜드 홍보대사엿고 제 아내는 다른 회사 마케팅 팀에 있었는데 제 아내가 다니엘의 팬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 모터쇼 시간이 있었는데 사진 찍은 걸 SNS에 올렸느데 어쩌다가 제 피드에 뜬 거 같다. 그래서 보다가 알게됐죠"라며 다니엘 헤니에게 연애 조언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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