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결혼지옥' 방송캡쳐
MBC '결혼지옥'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결혼지옥' 열 번째 부부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열 번째 부부가 다이어트 문제로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규 편성이 되어 돌아온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의 열 번째 부부가 공개됐다. 아내는 "다정하게 해주는게 좋았다. 그래서 좋아했던 거 같다. 제가 많이"라며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이어 아내는 "다이어트를 하라니까 먹는 걸 못 먹게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라니까. 아무리 힘들다고 얘기해도 안 들어주니까 사는 의미가 없더라. 그래서 신청했다. 너무 힘들어서"라며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지민은 "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면 심각한 거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마광문, 안정미 부부가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남편은 아내의 신청에 "당황은 했지만 저는 이 프로그램이 대체 무슨 방송인지 정확히 몰라서"라고 말했고, 하하는 "오늘 매운 맛을 보고 가시면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은 "여기 나오면 아내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해서 나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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