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플러스' 캡처
KBS2 '연중플러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는 배우 민우혁, 이장혁이 캠핑을 떠났다.

22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이장우, 민우혁이 캠핑 콘셉트로 진행된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슈였던 이장우의 다이어트가 언급됐다. 최근 이장우는 100일 만에 다이어트를 완벽하게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장우는 "늘 하고 있고 지금도 하고 있고. 다이어트는 죽을 때까지 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민우혁은 "얼마 전에 숨 좀 쉬자 하고 여행을 갔는데 너무 좋더라. 집에 와서 몸무게를 재니 4kg가 쪘다. 그래서 집에 와서 장우랑 스톱워치를 켜고 48시간 금식을 했다"며 "그 이틀이 지옥 같았다. 그런데 이틀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그대로 4kg가 빠지더라"고 회상했다. 이장우가 "먹는 낙으로 사는데..."라고 하자 민우혁은 "오늘 먹고 24시간 금식하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BS의 아들로 유명한 이장우. 그는 "KBS를 겪어오신 최수종, 박상원, 정보석 선생님이 인정해주실 것"이라며 "저는 KBS 붙박이 귀신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명예 사원증도 있다"고 스스로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이장우는 "현빈, 손예진 씨가 결혼까지 하게 된 그 유명한 작품을 저희가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민우혁은 "워낙 이슈가 많이 됐잖냐. '사랑의 불시착'을 한다고 하면 '현빈 역할이야?' 한다. 저도 한 번 인터뷰 할 때 그렇게 답을 한 적이 있다"며 "저도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는데 막상 뮤지컬 무대에서 직접 연기를 하다보니 왜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지 알겠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연중플러스' 측은 에미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의 입국 현장, 강태오의 입대,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논란, 염정아 류승룡과 함께한 '스타 퇴근길'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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