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천원짜리 변호사' 캡처
SBS '천원짜리 변호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남궁민, 김지은이 법정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24일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연출 김재현, 신중훈/극본 최수진, 최창환)2회에서는 천지훈(남궁민 분), 백마리(김지은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마리는 천지훈의 주장을 듣더니 "미수에 그친 걸 처벌해야 하냐고 생각할 수 있다"며 "미수라고 해서 죄질이 다르지 않고 교화가 덜 됐다면 다시 한번 교정 시스템을 통해 출소하는 게 본인에게 이로울 거 아니냐 그러니 이명호(김철윤 분)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천지훈은 "법은 죄를 지은 사람을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 아니냐"고 했다. 이후 배심원들은 이명호에게 만장일치로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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