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수영과 추영우가 '어쩌다 전원일기'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일 발간된 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10월호에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빛나는 연기 호흡의 비결부터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 극본 백은경, 기획-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속 달달한 로맨스 스토리가 담겼다.
공개된 화보 속 박수영과 추영우는 전원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난 듯, 성숙하고 시크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으며, 세련된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속 이미지는 잠시 벗어두고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한 박수영, 화려한 패턴의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하며 도회적인 이미지를 더해 ‘차도남’ 매력을 물씬 풍긴 추영우의 모습은 눈 뗄 수 없는 호흡을 자랑했다.
박수영은 “(자영이와 난) 너무 달랐지만 찍으면서 점점 합쳐지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은 싱크로율이 너무 잘 맞아서 자영이를 떼내기가 쉽지 않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MBTI도 바뀐 것 같다는 대답을 통해 그녀가 얼마나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 들었는지 알 수 있다.
추영우는 “데뷔한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이렇게 큰 작품과 좋은 역할을 맡았다. 정말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극 중 초반에 지율이가 너무 진지하니 무거워지는 느낌이라 일부러 촬영 외의 순간에는 좀 더 밝아지기 위해 박수영에게 “놀아달라” 장난하며 감정 컨트롤 연습을 했다고. 그 결과 감독님으로부터 “제자리를 찾아갔다”는 최고의 칭찬을 들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어쩌다 전원일기’의 가장 큰 매력은 보는 이들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자영과 지율의 싱그러운 로맨스. 실제로는 남매처럼 절친한 사이가 됐다는 두 사람은 로맨스 연기 비결을 '진심'으로 꼽았다.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자영과 지율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11회는 오늘(27일) 화요일 오후 7시 카카오TV, 오후 9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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