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정성호가 경맑음을 위해 군침도는 야식을 완성했다.
27일 오전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 2시가 되면 오빠랑 나랑 ‘뭔가 배가 허전하지 않아?’ 시켜먹을까 포장마차 가서 국수 하나 먹을까 딱 고민하기 좋은 시간이라 ‘오빠 쫄면 있는데 만들어 줄까?’ ‘아냐 너 힘들어서 싫어’ 고개를 절레절레할 때 냉털 그냥 휘리릭 만들어서 오빠를 부르면 ‘남들이 나보고 장가를 잘 갔다고 하는데 그 말이 진짜라며’ 입을 귀에 걸고 칭찬을 아낌없이 해줌 #기분 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이 정성호를 위해 만들어준 야식들이 놓여 있다.
현재 경맑음은 만삭의 임산부로 무거운 몸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위해 정성 가득한 요리를 완성해 놀라움을 안겼다. 빨강 양념이 인상적인 쫄면과 노릇하게 구워진 만두까지 간단하지만 알찬 야식들이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popnews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