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인스타
이보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보미가 남편 이완과 함께 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적어 화제다.

27일 골프 선수 이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와 함께해서 시합 자체를 즐기고 너무 재밌었다. 성적은 아쉽고 속상하지만 둘이 함께 최선을 다했기에 결과도 덤덤히 받아들이게 된다. 오빠가 도와줘서 더 잘하고 싶었지만.. 요즘 참 운이 안따라주는 거 같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코스에서 오빠랑 한 시간이 너무 즐거워 다음 시합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생긴 거 같아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오빠에게 고맙다. 이번 대회도 멀리서 응원 와주신 팬분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너무 고맙고 남은 4개 대회 잘 마무리 하도록 또 노력할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보미가 캐디로 변신한 남편 이완과 경기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또한 이보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