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사진=헤럴드POP DB
박민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민영이 드라마 복귀 하자마자 구설수에 올랐다.

오늘(28일) 오전 디스패치 측이 박민영과 네 살 연상 '은둔의 재력가' 강모씨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민영의 남자친구는 1982년생 신흥 부자 강모씨로,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숨겨진 주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휴대폰 단말기 판매업을 하던 강모씨는 2013~2014년 사기 사건에 연루,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를 받았으며, 2014~2015년 한 금융사의 우회 대출에 가담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강모씨가 현재는 2020년 코스닥, 코스피 상장사 3개와 빗썸의 주인이 됐다며 '은둔의 재력가'라는 호칭을 사용하기도.

또한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자신의 청담동 본가가 아닌 강모씨의 연인 한남동 빌라에서 출퇴근하고, 강원도 원주에 가족들을 함께 만나기도 했으며, 그와 연관이 있는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박민영의 소속사 측은 "현재 박민영 씨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며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린다"면서 긴 시간 침묵을 지키고 있다.

갑작스러운 연애설로 인해 박민영의 새 드라마 tvN '월수금화목토'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로맨스퀸'으로 불리는 박민영이기에, 열애설은 사실여부를 떠나 드라마 몰입에 큰 방해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박민영 측은 '은둔의 재력가'와의 연애설에 어떤 입장을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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