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심진화가 남편 김원효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28일 오전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쉬는 날이 이때뿐이라 전날 식사데이트만 하고 결혼기념일 당일은 엄마 모셔다 드리기로 했는데 이런 거 또 준비해준 우리 남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김원효가 준비한 깜짝 현수막 앞에서, 심진화가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는 심진화와 결혼 11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심진화는 감동받은 듯 “내 인생에 여보와 결혼한 게 젤 잘한 일입니다”라며 달달한 멘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또 심진화는 17kg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여전히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또 현재 tvN STORY, ENA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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