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양미라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오랜만에 오빠랑 #캠핑 하러 왔어요. 아직 한 번도 캠핑을 못해봤다는 직원한테 우리 오빠는 나랑 캠핑 가면 캠핑에 완전 빠지지라며 직원까지 데리고 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혼자 텐트 2개를 치느라 10년은 늙어버린 오빠는 너무 행복하다며 저희한테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앉아만 있으라고 했어요. 오빠말대로 앉아만 있었더니 얼굴에만 모기2방을 물렸구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미라는 "첫 캠핑에 신나서 탬버린과 노래방 기계까지 준비한 직원은 조용히 꽃게탕만 끓이더니 저한테 말했어요. 저...캠핑이랑은 안 맞는것 같아요...#퇴사금지"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캠핑을 떠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데리고 온 직원과의 일화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양미라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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