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사진=헤럴드POP DB
돈 스파이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아내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8일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의 아내는 본인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6일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돈 스파이크를 체포했다.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던 한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돈 스파이크의 필로폰 투약 정황을 확인,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돈 스파이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최근까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MBC '호적메이트'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논란 이후 유튜브 채널의 영상은 모두 비공개 처리됐고, 그의 방송 출연분 역시 저마다 방송사에서 서비스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돈 스파이크는 최근 가족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 지난 6월 돈 스파이크가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 후에는 그의 아내까지도 큰 관심을 받았으며 '금쪽상담소'에 함께 출연해 부부 갈등을 상담 받았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작곡가 겸 가수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식당을 오픈하는 등 요식업에도 종사했다. 또한 지난 6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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