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남궁민-김지은이 희대의 살인범 변호를 맡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이 가운데 ‘천원짜리 변호사’ 측이 4화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건에 착수한 천변 팀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사건 자료를 검토하는 천변과 백시보, 사무장의 표정이 전에 없이 심각해 눈길을 끈다. 급기야 백시보와 사무장은 사건 기록에서 고개를 돌린 채 입을 틀어막고 있어, 이들이 맡은 사건의 정체에 대해 궁금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 천변과 백시보, 사무장은 희대의 살인사건의 피의자를 변호해달라는 의뢰를 받을 예정이다. 피의자는 경악스러운 범죄로 인해 매스컴에서 ‘악마’로 불리는 인물이다. 더욱이 ‘악마의 변호사’라는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단이 전원 사임을 감행한 상황. 이 같은 사건이 어째서 천변에게 의뢰된 것인지, 또한 천변이 강력 사건은 맡지 않는 원칙을 깨고 살인사건 피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이유가 궁금해진다.
한편 남궁민은 4화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강력 추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회차가 4화”라면서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이 의뢰인을 변호함과 동시에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상을 풀어간다. 시청자 분들께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함께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늘(1일) 오후 10시에 4회가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천원짜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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