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미숙이 안재욱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극본 오가규/연출 유현기) 3회에서는 사위 나근우(안재욱 분)의 불륜을 안 광전(이미숙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나근우는 연구실에 온 홍난희(주세빈 분)와 불륜행각을 벌였고 이를 로스쿨 원장이자 혜률(김선아 분)의 엄마인 광전이 모니터를 통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수업 지침 새로 내려온 걸 지금 가져다 주겠다”는 광전의 내선 전화에 당황한 나근우는 상황을 수습하기 급급했지만 난희는 여유롭게 “오늘 호텔 잡으라”며 연구실을 떠났다.
나근우의 연구실에 간 광전은 찢긴 여자 옷이 쓰레기통에 걸쳐진 걸 봤다. “오늘은 이만 같이 들어가지”라는 광전의 제안에 나근우는 “전 하던 게 남아서… 늦어질 것 같습니다, 새벽까지”라며 곤란해 했다. 광전은 “죄송합니다”라는 나근우의 사과에 “정리 확실히 하고 들어오게, 집안까지 지저분하게 끌고 들어오지 말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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